디지몬 소개/올림푸스 12신

미네르바몬 (X항체)

호르스 2025. 4. 7. 21:11

 

이름
미네르바몬 (X항체)
ミネルヴァモン(X抗体)
MINERVAMON (X-Antibody)
 
레벨
궁극체
窮極体
Ultimate
 
타입
신인형
神人型
God Man
 
속성
바이러스 / X항체
ウィルス / X抗体
Virus / X-Antibody
 
필드
불명
 
그룹
올림푸스 12신
オリンポス十二神
Olympos XII
 
최저 체중
불명
 
프로필
올림푸스 12신족에 속하는 소녀의 모습을 한 신인형 디지몬. 아주 작은 체격이지만, 신장 정도의 대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괴력의 소유자이다. 어린아이와 같이 천진난만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감점의 기복이 심해, 기분이 나빠지면 이기적인 멋대로 행동(문제)을 일으켜, 누구도 손을 쓸 수 없게 되어버린다. 필살기는 대검 「올림피아」에서 나오는 앞으로 구르며 베는 『스트라이크 롤』과 눈 깜빡할 새에 옆으로 회전하며 베는 『매드니스 메리고라운드』. 『스트라이크 롤』은 대지를 부수고, 『매드니스 메리고라운드』는 큰 회오리를 일으킨다.
■ X항체에 의한 미네르바몬의 디지코어에 미치는 영향
X항체에 의해 머리카락의 일부가 비대화해, 의사를 가지게 됐다. 스스로를 현자라 자칭하는 머리카락들은, 전투 중에 미네르바몬을 그 위대한 지혜로 지원한다. 그 영향으로 머리카락에 양분이 빼앗겼는지, 그렇지 않아도 어린 체구가, 이제 애검인 올림피아보다도 작아지고 말았다. 그러나 본인은 그 일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각각 「울룰라」「세르펜스」라고 이름 붙인 머리카락이 놀이 상대가 되었다고 천진난만하게 기뻐하고 있다. 작아지면서도 괴력은 전혀 약해지지 않았고, 오히려 신장 이상의 올림피아를 휘두르며 민첩하게 뛰어다닐 수 있고, 점점 손을 쓸 수 없게 됐다. 필살기는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펴는 「울룰라」와 「세르펜스」를 부추기는 『헌티드 필루스』와, 강렬한 횡회전 베기에서 파란 불꽃의 큰 회오리를 발생시키는 『크레이지고라운드』. 또, 방패의 크리스털에서 발사하는 에너지포 『상투스 토르멘툼』은 거대 전함의 주포 수준의 위력을 자랑하며, 산 하나를 쉽게 날려버린다.
 
필살기
헌티드 필루스(ホーンテッドピルス) : 머리카락을 자유자재로 펴는 "울룰라"와 "세르펜스"를 부추겨서 공격하는 기술.
크레이지고라운드(クレイジーゴーラウンド) : 강렬한 횡회전 베기에서 파란 불꽃의 큰 회오리를 발생시키는 기술.
상투스 토르멘툼(サンクタス・トルメンタム) : 방패의 크리스털에서 에너지포를 발사하는 기술.
스트라이크 롤(ストライクロール) : 앞으로 굴러 "올림피아"로 베면서 대지를 부수는 기술.
매드니스 메리고라운드(マッドネスメリーゴーランド) : 눈 깜짝할 새에 옆으로 회전해 "올림피아"로 베면서 큰 회오리를 일으키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