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어몬 (X항체)
이름
리바이어몬 (X항체)
リヴァイアモン(X抗体)
LEVIAMON (X-Antibody)
레벨
궁극체
窮極体
Ultimate
타입
마왕형
魔王型
Demon Lord
속성
바이러스 / X항체
ウィルス / X抗体
Virus / X-Antibody
필드
불명
그룹
7대 마왕
七大魔王
Seven Great Demon Lords
최저 체중
불명
프로필
이 괴물이 가지는 너무나도 강대한 힘에 대한 공포로 "악마 짐승"으로 불리며, "7대 마왕 디지몬"의 하나로 꼽히는 디지털 월드 최강의 괴물이 존재한다. 디지털 월드도 삼킨다는 거대한 턱을 가진 이 장대한 괴물은, 다크 에리어 부근의 넷의 바다 밑에 잠들어 있다고 전해지며, 한 번 깨어나게 되면, 정점에 위치한 어떤 디지몬도 업신여기고, 다른 마왕형 디지몬은 물론 천사형 디지몬조차 두려워하여 도망친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디지몬으로서 디코딩(해독)할 수 있는 한계의 존재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전무하다시피 하고, 디지털 월드에 깃들은 근원적인 악의 존재라고 말해진다. 필살기는, 거대한 턱 『로스트룸』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장대한 꼬리 『카우다』로 모든 것을 후려쳐버린다.
■ X항체에 의한 리바이어몬의 디지코어에 미치는 영향
날개축이 등에서 생거나, 남아도는 에너지를 내뿜는 것으로 비행 능력을 얻었다. 육해공은 모든 것을 먹어치우려고 하는 리바이어몬의 미끼가 되었다. 필살기는 촉수 모양의 꼬리로 적을 묶고 찔러 꿰는 『카우다 모르디페라』와, 분할된 세 개의 턱으로 적을 씹어 으깨는 『로스트룸 트라이덴스』. 또, 리바이어몬이 내포하는 질투의 에너지가 정점에 달해 질투의 관이 빛났을 때, 세 개의 뿔로부터 초강력 번개 『세븐스 라이트닝』을 날려, 대륙을 바다에 가라앉힌다고 전해진다.
필살기
카우다 모르디페라(カウダ・モルティフェラ) : 촉수 모양의 꼬리로 적을 묶고 찔러 꿰는 기술.
로스트룸 트라이덴스(ロストルム・トリアデンス) : 세 개의 턱으로 적을 씹어 으깨는 기술.
세븐즈 라이트닝(セブンス・ライトニング) : 내포된 질투의 에너지가 정점에 달해 질투의 관이 빛날 때 세 개의 뿔로부터 초강력 번개를 내리치는 기술.
로스트룸(ロストルム) : 거대한 턱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기술.
카우다(カウダ) : 장대한 꼬리로 모든 것을 후려치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