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라그나로드몬
ラグナロードモン
RAGNALOARDMON
레벨
궁극체
究極体
Ultimate
타입
특이형
特異型
Unique
속성
바이러스
ウィルス
Virus
필드
불명
그룹
Legend-Arms
Legend-Arms
최저 체중
불명
프로필
「Legend-Arms」 중 최강의 검 「듀란다몬」과, 최강의 방패라고 불리는 「브리웨루드라몬」이 조그레스하여 태어난 디지몬. 다크 에리어 깊숙이 잠재된 사악한 자가 깨어났을 때, 2체의 「Legend-Arms」의 디지코어가 공명하는 것으로 탄생한다고 전해진다. 디지코어가 높은 차원에서 융합하는 것으로 만들어낸 본체는, 듀란다몬들이 의사적으로 「자신들을 다루는 기사」를 만들어낸 것이다.
조그레스이면서도 듀란다몬과 브리웨루드라몬 자신들의 의사를 유지하고, 본체도 또 다른 의사를 갖고 있는 희귀한 디지몬이다. 검과 방패는, 라그나로드몬이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각각의 의사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삼위일체의 공방으로 적을 농락한다. 뛰어난 연계에서 만들어낸, 예측 불가능한 사이에서 튀어나오는 강렬한 공격이나 절대적인 방어를 공략하기는 매우 어렵다.
필살기는 아득한 상공에서 내리친 검으로 적을 일도양단하는 『다이렉트 스매셔』와, 방패에서 초고온의 화염을 내뿜어 근방 일대를 불바다로 만드는 『이그니션 프로미넌스』. 또, 방패의 불꽃을 감싼 검으로 적을 찌르는 최대 오의 『듀얼 엣지 플로존』은, 적의 데이터를 디지코어 채로 불태워, 흔적도 없이 소멸시켜버린다.
필살기
다이렉트 스매셔(ディレクトスマッシャー) : 아득한 상공에서 내리친 검으로 적을 일도양단하는 기술.
이그니션 프로미넌스(イグニッションプロミネンス) : 방패에서 초고온의 화염을 내뿜어 근방 일대를 불바다로 만드는 기술.
듀얼 엣지 플로전(デュエルエッジフロージョン) : 방패의 불꽃을 감싼 검으로 적을 찌르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