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소개

다크네스바그라몬

호르스 2025. 4. 18. 22:40

 

이름
다크네스바그라몬
ダークネスバグラモン
DARKNESSBAGRAMON
 
레벨
궁극체(크로스워즈)
究極体(クロスウォーズ)
Ultimate
 
타입
합성형
合成型
Composite
 
속성
바이러스, 프리, 없음
ウィルス, フリー, なし
Virus, Free, None
 
필드
나이트메어 솔저스
NSo
Nightmare Soldiers
 
그룹
없음
 
최저 체중
불명
 
프로필
다크나이트몬과 바그라몬이 디지크로스한 모습. 암흑기사와 흉악한 마왕이 합쳐진 것으로 최흉의 황제가 되었다. 몸에서 쏟아지는 악의 힘 「인페리움 비셔스」가 그 강함을 상징하고, 약한 악당이 그것을 받으면 즉시 따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부하가 된다. 저항하려해도 속마음에 존재하는 다크나이트몬에게 감시당하면 자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일설에는 세계를 악으로 채워 뜻대로 움직일 수 있는 세계를 손에 넣기 위해, 모든 선을 없애는 일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 다크네스바그라몬 자신도 어떤 디지몬에도 뒤처지지 않는 강인하지만, 계획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디지몬을 부하로 바꾸어 조직하여 힘을 비대화시키고, 반역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갓 오브 데스 스내쳐」는 디지몬을 조종하는 기술의 하나로, 거리를 둔 적이 있더라도 깨달았을 때에는 혼이 뽑혀진다. 존재 가치가 없는 적에게는 칠흑 같은 날개를 흩날리는 「이터널 다크메어」로 한순간에 데이터마저 파괴한다. 사람이나 디지몬이 마음에 가지는 어둠은 다크네스바그라몬의 끝없는 힘과 함께 집약·융합된다. 그 힘을 「벨피 아이즈」로 가슴의 붉은 눈에서 해방하면 주변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간다.
 
필살기
갓 오브 데스 스내쳐(ゴッドオブデススナッチャー) : 거리를 두더라도 디지몬의 영혼을 뽑아내어 조종하는 기술.
벨피 아이즈(バルフィアイズ) : 사람이나 디지몬이 마음에 가지고 있는 어둠을 가슴의 적안에 모아 해방하여 주변 모든 것을 무로 만드는 기술.
이터널 다크메어(エターナルダークメア) : 칠흑 같은 날개를 흩날려 한순간에 데이터마저 파괴해버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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