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볼케닉드라몬
ヴォルケニックドラモン
VOLCANICDRAMON
레벨
궁극체
究極体
Ultimate
타입
지룡형
地竜型
Earth Dragon
속성
바이러스
ウィルス
Virus
필드
불명
그룹
없음
최저 체중
불명
프로필
마그마 속을 헤엄치는 용이라 불리는 디지몬으로, 땅속을 이동하는 디지몬도 도달할 수 없을 정도의 지하 깊은 곳에 있다고 한다. 일부 연구자에 따르면, 디지털 월드가 탄생했을 때부터 지하 깊은 곳의 세계를 지탱해 온 것은 볼케닉드라몬이 아니냐고 설파하는 자도 있다. 볼케닉드라몬이 지상에 올라왔다고 하면, 그것은 디지털 월드에 어떤 위기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필살기는, 입에서 작열의 불꽃을 내뿜는 『볼케닉 플레어』. 볼케닉드라몬에게 불타버린 땅은 결코 살아나지 않아, 영원히 생물이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되버린다. 거기에 전신에서 마그마도 뛰어넘는 작열의 불꽃을 일으키며 적을 들이받는 『글라이드 블레이즈』가 있다.
필살기
볼케닉 플레어(ヴォルケニック・フレア) : 입에서 작열의 불꽃을 내뿜는 기술.
글라이드 블레이즈(グライドブレイズ) : 전신에서 마그마도 뛰어넘는 작열의 불꽃을 일으키며 적을 들이받는 기술.